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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공부중

[초등] 과학 골든벨에 도전해 보세요.

2021.10.05

 

어린이 과학동아가 집에 오는 날은 편안한 날이에요. "할 일 다 하면 어린이과학동아 볼 수 있어." 한 마디면 하루의 과업이 편안하게 끝나니까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흥미롭게 읽는 어린이과학동아. 어떻게 공부와 연관시킬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해 보았어요. 재미있는 읽기 자료를 통해 지식을 조금 더 체계화시킨다면 재미와 공부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테니까요.

 

 

골든벨을 통해 꼼꼼히 읽기에 도전해 보세요. 

 

곰곰이 고민하다 골든벨을 해 보기로 했어요. 그동안 몇 개월 치의 어린이과학동아를 범위로 잡고 퀴즈를 만들고, 파워포인트로 꾸며서 거실 TV 화면에 띄우고 학교에서 하는 골든벨처럼 아이들과 함께 활동해보기로 말이지요. 문제는 그냥 하자고 하면 아이들이 내키지 않는다는 데 있어요.
"우리 골든벨 해 볼까?" 하면 "싫은데요."라고 말하기가 쉬워요. '그냥 재미있게 읽으면 되는 것을 뭐하러 골든벨까지?'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쉬우니까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내키지는 않지만, 외적보상도 슬쩍 제시해요. 한 문제 맞히는 데 100원. 어려운 문제는 500원. 최대 30문제. 가령 이렇게 외적보상을 제안하면 아이들은 고민하기 시작해요. '골든벨만 해도 3,000원 어려운 문제가 많으면 15,000원?' 그럼 아이들의 마음이 움직여요. 그렇게 움직인 마음에 그동안 지난 어린이과학동아를 읽도록 해 주면 아이들은 눈에 불을 켜고 지문 속의 지식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물론, 만화 부분에서는 출제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일단은 줄글 속에서 정보를 찾는 연습을 시키면 좋으니까요.

 

 

골든벨 문제는 이렇게
 

골든벨 문제를 내는 것도 마음먹고 내려고 하면 어려워요. 그런데, 잘 살펴보면 어린이과학동아의 뒤편에 보면 낱말퀴즈가 있어요. 낱말퀴즈에서 나온 문제는 엄선된 문제이기 때문에 골든벨 문제로 출제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아이가 책의 지문을 읽으면서 문제를 내게 해서 골든벨 문제의 일정 부분을 아이의 문제로 채우는 것도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촉매가 되기도 해요. 부모님께서 문제를 내실 때 교과와 연계하고 싶으시면 어린이과학동아의 차례 앞에 있는 교과 관련 내용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지문의 읽기 자료가 3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 과학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 파악하실 수 있으니까요. 
교과와의 연계성을 파악하신 다음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내주시면 아이들이 교과의 내용을 예습, 복습하는 데 많이 도움이 돼요. 예를 들어, 어린이과학동아 18호의 58~59쪽을 보고 이런 문제를 낼 수도 있어요. 어린이 과학동아를 보며 4학년 2학기 <화산과 지진> 단원을 함께 공부할 수 있지요. 

 

 

2017년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주왕산은 화산재가 쌓여서 굳은 암석인 ○○○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암석의 이름은?
답: 응회암
화산재가 빠르게 식으며 부피가 줄어들어 갈라진 틈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답: 절리


지나간 어린이과학동아도 함께 펼쳐보면서 읽기 자료도 꼼꼼히 읽고, 과학 공부까지 저절로 되는 골든벨. 가을에는 어린이과학동화 골든벨을 도전해 보도록 격려해주세요. 

 

 

 

필자소개: 이진혁 교사는 교육총경력 18년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5, 6학년 아들 형제를 키우는 학부모이다. 현재 경기 구룡초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초등 집공부의 힘>, <초등 아들 첫 습관의 힘>,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등 3권의 책을 집필했다.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